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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그린닥터스, 국제무료진료소 개소…국내 외국인 무료진료 실시

그린닥터스가 지난 5일 국제무료진료소 개소식을 가지고, '국내체류 외국인·다문화가정 무료진료'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그린닥터스 국제무료진료소는 그린닥터스가 2004년부터 진행한 봉사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의 건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린닥터스는 지난달 28일 15층 정근홀에서 임시개소식을 진행했으며, 지난 5일 오후2시 온종합병원 6층 정글북에서 정식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식은 정근 원장과 오무영 알러지·호흡기전문의가 참석했으며, 이들은 개소식과 함께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오랫동안 의료혜택을 받지 못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료를 봤다.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그린닥터스 무료진료를 받을 수 있다. 매 주 일요일마다 진료과목을 달리 실시하고 있으며, 무료진료를 원하는 외국인은 진료 일정표를 참고하면 된다. 

 

그린닥터스에는 매주 대학생과 중고등학생의 진료봉사와 여러 통역관이 진료를 돕고있으며, 그린닥터스는 자원봉사·후원금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그린닥터스 사무국에 전화하면 된다.

 

그린닥터스 정근 이사장은 "코로나로 오랫동안 혜택을 주지 못해 안타까웠으나 비로소 진료혜택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며 "이런 혜택을 많은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이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의료진의 자원봉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닥터스는 지난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8박 9일간 국내 단체 중 유일하게 우크라이나에 의료봉사대를 파견했으며,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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