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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남부소방서,‘비상구 = 생명’입니다.

비상구는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건물 밖으로 나가기 위한 대피로의 첫 탈출구이다. 허나, 대피로에 물건이 적치되어 비상시 탈출구로서의 역할을 못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실들을 가벼이 여기고, 설마....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비상구에 물건을 쌓아 두거나 심지어 잠그고 폐쇄하기까지 한다. 비상구에 장애물을 방치 또는 적치하여 화재 발생 시 출구로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서 극도의 긴장감과 패닉현상으로 대량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달 10월 8일에 발생한 울산 주상복합건물 삼환아르누보 화재에서 보았듯이 소방관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개방된 비상계단을 이용한 입주민들의 일사분란한 대피로 건물 전면이 불길에 휩싸였을 정도로 대형 화재였지만 심각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처럼 화재 시 비상구는 사람에 비유하면 심장과도 같은 역할을 하므로 비상구 폐쇄∙훼손, 물건 적재, 장애물 설치 행위 등 비상구로서의 역할에 장애를 주는 행위는 불법이므로 이를 발견하면 즉시 관할 소방서로 신고하길 바란다. 부산남부소방서에서는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 포상제’운영으로 불법행위 신고 시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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