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WorldN(뉴월드엔)) SBS가 신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는 직진'을 선보인다. '연애'와 '취미'가 합쳐진 리얼 직진 로맨스 '연애는 직진'은 공통의 취미를 가진 싱글 남녀가 함께 취미생활을 즐기며 소울메이트를 찾는 과정을 담는다. 연애로 직진하기 위한 첫 취미는 바로 축구. 여성 축구의 붐을 일으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의 멤버 최여진, 송해나, 최윤영, 유빈이 여성 출연자로 나선다. 남성 출연자로는 축구를 좋아하는 일반인 남성 4인이 출연해 특별한 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구에 진심인 '골때녀' 멤버들이 연애에도 진정성을 담아 직진했다는 후문. 오직 골대를 향해 달렸던 네 사람은 과연 연애와 취미를 함께 즐길 '소울메이트'를 찾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특히, 이들의 4박 5일 간 리얼 로맨스는 낭만의 휴양지인 베트남 다낭에서 펼쳐진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매력 넘치는 일반인 남성들과 '골때녀' 멤버들의 밀당없는 직진 연애는 오는 8월 초 SBS '연애는 직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연애는 직진'의 연출은 '런닝맨', 월드와이드 보이그룹 프로젝트 'LOUD:라우드'를 연출
(NewWorldN(뉴월드엔)) '미남당' 속 서인국과 오연서의 과거 서사가 조금씩 드러나며 향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미남당' 4회 시청률은 5.8%(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또한 한재희(오연서 분)가 남한준(서인국 분)에게 하수도에 같이 들어가자고 제안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8%(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았다. 이처럼 '미남당'은 전무후무한 캐릭터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는 물론이며 코믹 수사극 스토리 전개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남한준과 한재희의 재회가 어떤 관계로 발전하게 될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들의 서사를 낱낱이 파헤쳐 봤다. # 남한준과 한재희의 첫 만남! 남한준과 한재희는 신경호(김원식 분)가 저지른 뺑소니 사고로 만나 대립각을 세우는 사이가 됐다. 한재희는 사고 현장에서 만난 남한준이 과거 자신에게 유도를 가르쳐줬던 남자라는 걸 알게 됐고, 프로파일러였던 그가 박수무당이 됐다는 사실에 놀랐다. 한재희의 좋았던
(NewWorldN(뉴월드엔))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가 분노와 눈물을 오가는 분위기 속에서 첫 녹화를 마쳤다. 7월 1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일반인 소개팅 프로그램이 아닌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또 한 번 사랑을 말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같은 이별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리콜을 꿈꾸는 남녀가 전 연인과 '리콜 식탁'을 통해 대면한다. 헤어진 후 처음으로 만나는 이들은 단 둘만의 공간에서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이들을 통해 두 사람이 리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보게 된다. 이별과 재회를 전면에 내세운 '러브 어게인' 예능인만큼 공감을 유발하는 감정 폭풍이 휘몰아칠 예정. 최근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첫 녹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리콜플래너'로 활약할 성유리, 양세형, 장영란, 손동운, 그리, 최예나는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찰떡 케미를 뽐냈다고. 특히 이별, 사랑, 재회라는 주제는 6인의 리콜플래너들을 과몰입하
(NewWorldN(뉴월드엔)) 스윗소로우 리더 인호진이 KBS 2라디오(수도권 주파수 106.1Mhz)의 DJ로 청취자와 만난다. 매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방송되는 '스윗 드라이브 인호진입니다'는 퇴근길 혹은 집에서 하루의 후반전을 시작하는 청취자들을 위한 음악프로그램이다. 꽉 막힌 퇴근 시간, 차에 탑승한 청취자가 DJ 인호진과 두시간 동안 함께 하는 '드라이빙'을 컨셉으로 피곤한 퇴근길, 혹은 집에서 듣는 청취자들에게 소소한 행복과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취자와의 편안한 소통과 90년-2000년대 전후 듣기 편한 가요가 중심이 되는 정통 음악 프로그램으로 특히 매일 코너 '무인음악가게'에서는 주제에 따라 4-5곡의 노래를 DJ의 멘트 없이 연이어 들려줌으로써 오롯이 음악에만 집중하고 싶은 청취자들에게 해방감과 힐링의 시간을 주고자 한다. 9년만에 단독으로 라디오 진행을 맡게 된 스윗소로우 인호진은 '다시 라디오로 돌아온 것이 무척이나 설레고 행복하다'라며 '기분좋은 퇴근길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되어드리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자로서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목소리를 들려준 바 있는 인호진
(NewWorldN(뉴월드엔)) SBS '오늘의 웹툰'이 #리얼리티 #성장기 #그림자아티스트란 세 가지 키워드를 공개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은 매일 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다이나믹 오피스 라이프,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웹툰 업계를 배경으로 편집자들의 직장생활을 리얼하게 다룬다는 점, 신생 부서 '네온 웹툰'과 신입사원 온마음(김세정)의 성장기를 다룬다는 점, 그리고 아티스트의 뒷면에서 서포트하는 편집자들, 즉 '그림자 아티스트'에 주목했다는 점이 이 작품의 차별화 포인트다. 이런 점에서 만년 꼴찌 구단의 성장과 야구 프런트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화제를 모은 '스토브리그'와 평행이론이 제기되기도 한다. 먼저 '오늘의 웹툰'은 대세 콘텐츠가 됐지만, 정작 독자들에게 이 전달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몰랐던 웹툰 업계의 '리얼리티'를 살린다. 한 컷을 그리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고민의 시간을 가지는 작가들과 갈등 혹은 협업하며 매일매일 마감 전쟁을 치르는 편집자들의 생생한 현실이 그려진다는 것. 그 과정에서 어떤 직장에서나 만날 수 있는
(NewWorldN(뉴월드엔)) NCT 도영이 합류한 SBS '집사부일체'의 새 포스터가 공개됐다. 지난 30일 공개된 SBS '집사부일체'의 포스터에는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과 새 막내가 된 도영의 모습이 담겼다. 얼굴을 가까이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은 촬영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한껏 느끼게 한다. 도영은 앞서 '집사부일체'에 일일 제자로 출연 당시 감정을 숨기지 않는 솔직함과 막내다운 해맑은 매력으로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런 도영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도영이 고정 멤버로 합류하는 방송분은 오는 7월 3일(일) 첫 공개된다. 지난 26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특별한 장소에서 신입 막내 도영의 임명식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그 장소는 바로 청와대. 제작진은 '예능 최초로 청와대를 통대관했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화재로서의 청와대 이곳저곳을 살펴보는가 하면 '청와대 토박이'들을 특별 초청,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SBS '집사부일체'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
(NewWorldN(뉴월드엔)) 가수 손동운, 그리, 최예나가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고정 패널로 합류한다.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가 7월 11일 첫 방송된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다시 사랑을 말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같은 이별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리콜을 꿈꾸는 남녀가 전 연인과 '리콜 식탁'을 통해 대면한다. 헤어진 후 처음으로 만나는 이들은 단 둘만의 공간에서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이들을 통해 두 사람이 리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보게 된다. 특히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단순한 연인 찾기 혹은 자극적인 에피소드가 아닌 이별과 재회를 내세운 '러브 어게인 예능'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별을 해봤기에 더 절실하고, 재회하고 싶기에 더 진솔한 사랑이야기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는 짝짓기 예능 프로그램 속에서 '이별도 리콜이 될까요?'의 차별화된 매력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MC와 패널들의 조합도 신선하다. '이별도 리콜이 되
(NewWorldN(뉴월드엔)) SBS '오늘의 웹툰'에서 배우 김갑수와 손동운이 요즘 대세 직업인 웹툰 작가로 출격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의 웹툰'은 매일 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다이나믹 오피스 라이프,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웹툰 업계의 리얼한 일상을 다루는 이번 작품에서 네온 웹툰 편집부 편집자와 더불어 중요한 소재를 담당하는 직업군이 바로 웹툰 작가다. 배우 김갑수와 손동운은 각각 경력 30년이 넘은 만화가 '백어진' 역과 셀럽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웹툰 작가 '오윤' 역을 맡았다. 먼저 김갑수가 분한 백어진은 30년 이상 무협 만화인 시리즈를 그려온 만화계의 거목. 만화에서 웹툰으로 세대 교체되는 과정을 함께 한 대가이자, 아직까지는 웹툰 작가보다 만화가라는 명칭이 더 잘 어울리는 인물이다. 어시스턴트들의 작품을 자주 봐주고 데뷔를 독려하는 등 인망이 높기로 유명한 '어진 선생님'이기도 하다. 반면 손동운이 연기하는 오윤은 '요즘' 웹툰 작가다. 그의 웹툰이 큰 인기를 얻은 동시에 작가가 훈남이란 사실이 알려지며 스타덤에
(NewWorldN(뉴월드엔)) 서현이 뜬금없는 애교로 나인우를 당황하게 한다. 오는 29일(수)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연출 윤상호/ 극본 장윤미) 측은 5회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URL : https://tv.naver.com/v/27590409 ) 앞서 술에 취한 슬비(서현 분)와 그녀를 돌보느라 쩔쩔매는 수광(나인우 분)의 티격태격 케미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문득 잠에서 깬 슬비가 수광에게 입을 맞췄고, 이에 놀란 그가 가슴을 부여잡고 혼자 얼굴을 붉히는 모습은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폭발시켰다. 27일(오늘) 공개된 영상 속 슬비는 집에 돌아온 수광에게 대뜸 얼굴을 들이밀어 눈길을 끈다. 수광은 두 눈을 깜빡이며 자신을 바라보는 슬비의 모습에 '눈에 뭐 들어갔어?'라며 걱정한다. 슬비는 수광이 자신의 행동을 알아봐 주지 않자 '안 통하네'라는 말과 함께 이번에는 입술을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기도. 그는 그녀의 알 수 없는 행동에 당황하는가 하면, 이내 관심 없는 척 급히 자리를 피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슬비는 자신의 애교에도 수
(NewWorldN(뉴월드엔))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성유리가 MC로 출격한다.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사소한 오해로 혹은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진, 만남을 다시 꿈꾸는 모든 연인들에게 다시 사랑을 말할 기회를 주는 '본격 웨딩 권장 프로그램'이다. 재회를 전면에 내세운 러브 예능으로 시청자에게 재미는 물론 진솔한 감정 폭풍과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성유리가 지난 1월 쌍둥이 출산 후 약 6개월 만에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지난 2013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로 처음 예능 MC로 눈도장을 찍고, 2018년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성유리가 약 4년 만에 다시금 MC로 복귀해 눈길을 끈다.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는 같은 이별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리콜을 꿈꾸는 남녀가 전 연인과 '리콜 식탁'을 통해 대면한다. 헤어진 후 처음으로 만나는 이들은 단 둘만의 공간에서 식사 하며 대화를 나누고,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이들을 통해 두 사람이 리콜에 성공할
(NewWorldN(뉴월드엔)) '월드와이드 대세' 그룹 NCT의 도영이 SBS '집사부일체'에 전격 합류한다. 음악은 물론 뮤지컬, 드라마, MC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NCT 도영이 SBS '집사부일체'의 새로운 막내가 된다. 도영은 앞서 '집사부일체'에 일일 제자로 출연해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과 찰진 케미를 보여주며 활기를 더한 바 있다. 처음으로 함께한 추성훈 편에서 도영은 어딘가 허술한 막내미(美)와 속마음을 숨기지 않는 '찐' 리액션으로 웃음을 안기며 형들에게는 물론 보는 이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등장과 동시에 '겁쟁이 토끼' 캐릭터를 얻은 도영은 레전드 발레리나 김주원 편에서는 '이승기가 롤모델이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는데. 당시 도영은 짧게 주어진 준비 시간 속에서 연습에 매진, 이승기를 위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도영은 '집사부일체' 방송이 나간 후, '어땠냐'고 묻는 형들에게 '앞으로 기대가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자신을 스스로 예능 유망주로 꼽아 웃음을 자아냈는데. 그런 도영이 앞으로 '집사부일체'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도
(NewWorldN(뉴월드엔)) '우리는 오늘부터'의 임수향, 성훈, 신동욱, 홍은희, 홍지윤, 김수로가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남겼다. 지난 21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는 혼전순결을 지켜오던 오우리(임수향 분)가 뜻밖의 사고로 코스메틱 그룹 대표 라파엘(성훈 분)의 아이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 소동극이다. 임수향, 성훈, 신동욱의 아찔한 삼각 로맨스부터 각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사연들은 안방극장에 신선함과 유쾌한 웃음을 안기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최종회에서는 오우리는 라파엘의 아이를 출산한 뒤 이강재(신동욱 분)와 결혼식을 올렸다. 라파엘은 결혼식 사회를 보며 두 사람의 사랑을 축복했다. 또한 최성일(김수로 분)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인 오은란(홍은희 분)은 오우리의 동생을 임신하며 인생 2막을 시작해 행복한 결말을 선사했다. 이에 '우리는 오늘부터' 배우들이 드라마를 향한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남겨 눈길을 끈다. 임수향은 극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라파엘의 아이를 임신하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가는 오우리 캐릭터를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했다. 그녀는 ''우리는 오늘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