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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1 지방선거]홍남표 창원시장 당선인, "창원시민만 보고 나아가겠다"

홍남표 59.54%, 허성무 40.45%...19.09% 차이로 승리
홍남표 당선인 "정치와 이념을 벽을 넘어 하나가 돼야 한다"

3·9대선부터 6·1지선까지 6개월의 선거 마라톤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제 8대 동시지방선거 시·도지사 개표결과, 총 17석 중에서 국민의힘이 12석을, 더불어민주당이 5석을 차지했다. 

 

지난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홍남표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가 재선에 도전한 허성무 더불어민주당후보를 꺾고 창원특례시장으로 당선됐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홍남표 후보가 59.54(26만4661표)%를 획득해, 40.45(17만9808)%표를 획득한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를 누르고 창원특례시장으로 입성하는데 성공했다.

 

홍남표 경남 창원시장 당선인은 "제 가슴속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값진 기회를 안겨주신 데 대한 보답은 바로 희망이며, 여러분과 함께 우리 창원을 희망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홍 당선인은 "탈원전으로 무너져 가는 창원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약속하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청년들이 자랑스러워하는 고향, 창원을 만들겠다"며 "창원에 희망의 노래가 울려 퍼질 것"이라고 희망을 전했다.

 

또, "창원이 대한민국의 심장이 되고, 동북아시아의 중심도시가 되는 그날이 올 것"이라며 "저와 함께 여기까지 달려오신 허성무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당원, 그리고 지지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의 목표와 주제는 똑같은 창원 발전, 시민 행복"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정치와 이념을 벽을 넘어 하나가 돼야 한다"면서 "우리 창원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뜨거운 가슴을 나누겠다. 그분들과 함께 고민하고, 의논하면서 성장 동력을 찾아내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새로운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창원시민만 보고 나아가겠다. 시민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행정, 시민 앞에 정직한 시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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