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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BBC뉴스]코로나 19 대유행에 따라 일상이 새로이 바뀔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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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박사 “역사는 우리에게 조만간 몇 년 내에 더 놀랄게 될 것이라고 알려준다.” 

 

미국 대통령에게 자문해 주고 있는 감염병에 대한 전문가들의 주장에 따르면, 역사적인 유형에 기반해 또 다른 감염병 대유행이 찾아올 것이라고 경고해주고 있다. 

 

파우치 박사 “전염력이 있는 감염병의 분야에 있어 또 다른 병이 갑자기 출현하는 것이다.” 

 

스페인 독감 이후로 100년이 지났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 19가 출현해 고생하고 있다. 따라서 모든 나라에 영향을 주는 이러한 대유행 질병은 새로운 일상이 될 것인가? 

 

우리는 병원균들이 번식하기 어려운 좀 더 깨끗한 환경에 살고 있다. 반면 우리는 새로운 자연환경을 침범함에 따라 그동안 알려져 있지 않은 새로운 병원균에 노출되고 있다. 

 

많은 과학자들과 분석가들은 두 가지의 악재가 동시에 발생해 그 영향력이 커지는 퍼펙트 스톰을 인간이 만들어 내는 것처럼 지난 30년 동안 우리 인간은 소규모의 바이러스 출현이 전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만들어왔다고 주장한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 우리는 선택했던지 안 했던지 간에 국가와 국가 간의 여행을 더 많이 다니고 우리는 음식과 동물 혹은 식물과 선물과 같은 더 많은 물건들을 전 세계로 보내고 있다. 도시에는 더 많은 인구가 집중되고 있고 이곳에서는 사람들이 조밀하게 모여 산다. 우리는 더 많은 집들을 짓기 위해 새로운 약과 치료의 원천이 되는 산림들을 파괴하고 있다. 

 

그래서 이는 과학자들이 다음 감염병 대유행이 언제 올지를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까? 그렇지 않다. 

 

“코로나 감염병의 대유행에 대해서는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존재하는지 조차도 몰랐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우리는 그러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시스템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

 

바이러스는 계속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 19와 같은 감염병이 두 번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국내로 들어오는 바이러스를 막는 것과 병들이 전염되지 않도록 국민들의 습관을 바꾸도록 만드는 것이 국가에게는 굉장히 도전적인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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