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자유인 대한민국, 18일간 감금된 청년 ”살려주세요“

부모에게 개종 강요당한 부산 청년, 그 배후에는 ‘누가?’
피해 청년, ”개종 관계자 철저히 수사, 처벌해야“

2021.06.17 18:56:27

정기간행등록번호 : 부산, 아00344 | 등록일자 : 2019년 9월 5일 | 제호 : NewWorldN(뉴월드엔) | 발행인/편집인 : 박영진 주소 : 부산광역시 사상구 광장로 20.5층 | 발행일자:2019년 9월 10일 | 전화번호 : 0505-319-0314 뉴월드뉴스는 인터넷신문 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뉴월드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 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2019 NewWorldN(뉴월드엔)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