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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울산시, 수돗물 수질검사 결과 ‘먹는 물로 적합’ 판정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모두 안전

지난해 2022년 12월 울산지역 정수장,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 기준 및 세계보건기구(WHO) 수질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으며,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또한 정수장에서 생산되어 수도꼭지까지 공급되는 공급계통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27개 지점의 급수과정별 수질을 검사한 결과 일반세균은 ‘0’, 암모니아성 질소는 ‘불검출’ 등으로, 전 지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먹는 물 수질 기준치보다 훨씬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수돗물에 대한 안전한 사용과 조금의 불안도 생기지 않도록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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