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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 ‘시민사회의 지속가능성, 책무성 및 투명성’ 온라인 웨비나 개최

한국과 유럽 시민사회의 모범사례와 도전과제에 대한 경험과 지식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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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가 공공 외교 활동의 일환으로 지원하고 있는 ‘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KEN, Korea-EU CSO Network)’는 ‘시민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책무성 및 투명성: 한국과 유럽연합에서의 모범사례와 도전과제’를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를 13일 개최한다.

해당 주제에 관심 있는 한국과 유럽의 시민사회 활동가, 예비 활동가, 학생 및 공공외교에 관심 있는 개인과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KEN 웨비나의 사회와 진행은 김화정 공공외교센터 사무국장 겸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초빙 교수가 맡는다.

한국 측에서는 신재은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정책·교육센터장이, EU 측에서는 에즈터 하테이 유럽 비영리기관 법률 센터 법무본부장이 패널로 참가한다.

이들은 청중의 질문에 답변하고, 한-EU 시민사회의 지속가능하고 투명한 시민사회 활동에 대한 생각과 제안사항을 공유하며, 시민사회 단체의 책무성과 적법성 관련 이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온라인 웨비나 참가 신청은 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 홈페이지( https://www.kencso.org) 이벤트 메뉴에서 할 수 있다. 폭넓은 청중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어-영어 동시통역도 제공된다.

한편 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는 유럽연합의 후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는 민간 공공외교 프로젝트(EUPOP-ROK)의 하나로 양 지역 시민단체(CSO)가 참여하는 워크숍과 웨비나 등의 행사를 열어왔다. 지난해 6월과 12월에 각각 ‘코로나 위기가 취약계층에 미치는 인권침해와 차별, 불평등한 영향’과 ‘의미 있는 시민 참여 전략 및 방안: 장애인 및 소수자 인권 보호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포용적이고 강한 유럽연합을 위한 시민 육성방안: 조언과 탐색적 연구, 옹호 활동과 캠페인’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

올해는 지난달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유럽연합의 시각에서 보는 여성 인권의 성과, 현재 과제와 미래’를 주제로 온라인 워크숍을 가졌으며, 11월에 국제 콘퍼런스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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