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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7 부산시장 보선 후보자 인터뷰] 민생당 배준현 후보, "오직 민생, 진짜 민생 챙기겠다"

시민 암행어사제 등 독특한 공약 내세워 중도층 공략에 집중
배 후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후보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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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치러지는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국민의힘 박형준, 미래당 손상우, 민생당 배준현, 자유민주당 정규재, 진보당 노정현 후보가 각 당을 대표해 최종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면서 시민들의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의 양강 구도 속에, 이들이 정책 선거 보다는 흑색, 비방 선거전을 펼치면서, 부산시민들의 피로감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거대 양당의 틈새에서 부산 민심을 잡기 위한 소수정당 후보들은 이들에 대한 비판 보다는 튀는 정책을 내놓으면서 중도층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본지는 거대 양당이라는 골리앗과 정면승부를 펼치고 있는 다윗과 같은 후보군들을 만나 그들의 정치 소신과 부산 살리기 정책을 들어보고자 한다. 그 첫번째로 배준현 민생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보았다.
  

 

배 후보는 이번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고심한 끝에, 후보군 중에 가장 늦은 2월 23일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그리고 지난 3월 8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데 이어, 18일 민생당 부산시장 후보로 등록했다.
 
배준현 후보는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투표를 딱 한 달 남겨놓고 제가 부산시장 후보로 나서게 된 것은 건설 토목 분야에만 집중하는 부산시장이 지금 필요한 것이 아니고 민생을 제대로 챙기는 부산시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에서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부산시장이 돼, 태어나고 자란 부산, 그리고 부산시민들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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