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뉴스)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운영하는 투 셰이크가 콘트랙트 익스체인지 2.0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콘트랙트 익스체인지 2.0은 광범위한 업그레이드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하고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투자 배분을 더 합리적으로 할 수 있게 해 효율을 극대화했다.

또 사용자 인식 부족에 따른 손실을 방지하고 사기를 당하거나 기타 위험에 맞닥뜨리는 일을 줄이기 위해 리스크 팁과 안전 관련 경고를 곳곳에 노출해 사용자가 거래 과정에서 위험을 인지할 수 있게 했다.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투 셰이크 콘트랙트 익스체인지 2.0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다각화한 디지털 자산 거래 : 화폐 거래, 계약 및 주문 관리, 법정통화 거래, 그리드 전략, 커뮤니티 주문 관리 등이 가능하다.

2. 앱 UI 업그레이드 :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 및 최적화한 인터페이스, 사용자 친화적 경험을 제공한다.

3. 정확한 실시간 업계 정보 제공 : 실시간 시장 데이터, 빨라진 거래 속도, 보안성이 개선된 별도의 관리 기능과 더 편리한 거래 기능을 제공한다.

투 셰이크는 기회와 도전을 앞두고 블록체인과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다른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마침내 글로벌 차원에서 더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편리한 블록체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혁명 시대의 거래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었다.

투 셰이크는 미국 콜로라도에 있는 셰이킹 어라운드 투 셰이크가 설립하고 100% 지분을 보유한 셰이킹 어라운드 재단이 관리하며 자금 지원을 받는다. 중국, 유럽, 일본,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을 포함해 여러 국가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투 셰이크는 미국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의 머니 서비스 비즈니스 허가를 받아 규제 당국 및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정받는 거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투 셰이크는 업계에서 높은 경쟁력 및 상당수의 고객층을 확보하면서 신망을 높이고 있다.

투 셰이크는 여러 플랫폼과 글로벌 리소스를 통합해 디지털 화폐 투자자들의 거래 유동성을 크게 높였고, 투자자를 위한 성공의 길을 열었다. 풍부한 자본과 최고 수준의 기술팀 및 혁신적인 운영 모델을 보유한 투 셰이크는 끊임없는 혁신을 위해 온 힘을 쏟을 것이다.